[BHC] 바삭한 치킨에 요거트같은 걸 끼얹나? 신제품 빠텐더
치킨텐더가 빠삭바삭해서 빠+텐더 ㄹㅇㅋㅋ 이번 BHC의 신제품은 모두 바삭바삭한 식감에 집중한 것 같습니다. 펌치킨도 닭강정이어서 기존 치킨들보다 훨씬 바삭한 식감이었습니다. 그런데 여기에 대놓고 이름부터 바삭한 신메뉴 치킨이 출시되었습니다. 이름하야 빠텐더. 엄청 바삭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된소리까지 써서 강조했습니다. 그만큼 빠삭하다고 합니다. 빠삭한 치킨텐더라서 빠-텐더라니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이름 짓는 법이네요 ㅋㅋㅋ. 구성품에 이상한 소스가 끼어있는 것 같지만 우선 무시하고 메인 메뉴로 넘어가 봅니다. '빠텐더 - 빠삭바삭! 부드러운 가슴살과 바삭한 튀김옷의 만남.' 짧은 캐치프레이즈지만 강렬하게 의미가 전달됩니다. 실제로 받은 치킨을 살펴봐도 엄청 바삭바삭해 보여요. 빠텐더의 가격은 18,..